오징어게임 시청 줄거리 와 솔직 후기
오징어게임 시청 줄거리 와 솔직 후기
오징어게임 넷플릭스로 통해서 시청한 줄거리 입니다.
빚더미에 사는 사람들456명을 모아서목숨을 건
서바이블 게임최우의 승자에게
456억이 주어지는 게임

사회에서 경제적 파탄자들에게 접근하여 딱지 게임으로 시작 지면 빰 한대 이기면 10만 원 주는 게임으로 유인

유인책을 담당하는 인물
1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빚더미의 참가자들
일확천금을 노리고 게임에 참가

참가자 456명이 수면 마취제에 의해서
깨어나고 게임 규칙을 듣고 있습니다

공중에는 5만 원 지폐가 가득
매달려 있습니다
탈락자 몫이 쌓여갑니다
마지막 승자에게는 456억 원
참가동의서
제1항, 참가자는 임의로 게임을 중단할 수 없다
제2항, 게임을 거부하는 참가자는 탈락으로 처리한다
제3항, 참가의 과반수가 동의할 경우 게임을 중단할 수 있다
게임 시작

프런트맨이 누군가에게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전화기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머리 큰 인형이 술래가 되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5분 동안 라인을 넘는 게임입니다

프런트맨은 위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프런트맨은 양주를
즐기면서....

환상적인 아메리카의 쩨즈 음악을
들으면서 프런트맨은 게임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후
움직인 사람이 총을 맞았습니다

움직이는 사람에게 정확히
총이 난사됩니다

참가자들은 혼쭐이 납니다
정신없이 뛰어가다가
움직이는 게임 참가자들은
총을 맞고 쓰러지는 아수라장이
됩니다

첫 번째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절반이 탈락합니다
사망입니다
우리가 어릴 적 게임에서
OUT 되면 죽는다 하는데
진짜로 게임 참가자들이 죽네요
2화 지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총에 맞고 사망 후
탈락자들은 즉시 화장당합니다
게임에 살아남은 자들이 회의를 합니다
제3항, 참가의 과반수가 동의할 경우 게임을 중단할 수 있다
게임 참가자들이 투료하여 중단이 많아서
게임을 중단하게 됩니다
중단하고 게임 참가자들은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가니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등
엉망인 삶뿐입니다
이럴 바에야 456억이 걸린
오징어 게임에 참가하겠다고
자발적으로 결심하여
다시 참가하게 됩니다

이번에 형을 찾기 위해서
형사 1명이 잠입합니다

휴대폰도 안 터지는 서해안 어느
무인도에 진행요원으로 잠입합니다

게임 참가자들에게 나온
점심입니다
옛날 우리네 밴또입니다
3화 우산을 쓴 남자
두 번째 게임은 뽑기 게임입니다
달고나에서 뽑기를 찍어서
통과되면 살고
부서지면 그 자리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합니다

주인공인 쌍문동의 성기훈이
제일 어려운 우산을 받아서
혀로 짧아서 겨우 통과합니다
4화 조르여도 편먹기

게임에 살아남은 자들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계단을 통해서
숙소로 이동합니다

3번째 게임은 살아남은 자들이
10명씩 편을 짜서 " 줄 다기기"
게임입니다
지면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지팀 10명 전원 사망입니다
5화 평등한 세상

진행 측에서 음식을 일부러 적게 주어
싸움을 유도합니다
밤에 불 꺼지자 편싸움이 벌어져서
죽임당한자 들은 또 탈락입니다
6화 깐부
4번째 게임은
구술치 기입니다
이번에도 편 게임인 줄 알고
좋은 사람 끼리 2인 1조를 형성합니다
그러나 상대방 구슬 10개를 따야
이기는 게임입니다
지면 총살당합니다

부부가 한조가 되었는데
이긴 남편이 끝내 목매달았습니다
인간의 본성을 표현한 장면이 나옵니다
쌍문동에서 서울대 경영학과 수석 입학생은
구슬치기 홀짝에서 알리에게 지자
속임수를 써서 구슬 10개를 습취 하여
진행자에게 주어서 파키스탄인
알리가 총살당합니다
쌍문동 성기훈이는 치매 참가자 오일남 노인에게
홀짝에서 구슬을 다 잃은 은 데도
치매환자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 못 하는 것을
이용해서 살아남습니다
7화: VIPS
세계적인 투자자들이네요
게임을 직접 보면서 즐기기 위해서
헬기를 이용해서 내려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역시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일꾼들이 선정적인 옷차림입니다
너무 선정적인 옷차림 때문에
출연을 거부한 출연 제의를 받은
연예인이 후회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16명 남았습니다
5번째 게임은 유리다리를
건너는 게임입니다
한쪽판은 강철 유리
한쪽판은 얇은 유리
얇은 유리를 밟으면
낭떠러지는 떨어져
사망입니다
8화 프런트맨
잠입한 경찰과 프런트맨과의
숨 막히는 쫓고 쫓기는 혈투가
벌어 집니다

프런트맨의 정체는?
우리가 잘 아는 배우입니다?
이O현

잠입한 경찰이 찾은
오징어 게임 회차별
우승자
28회 우승자 황인호
경찰 형의 이름입니다
바로 프런트맨은
배우 이병현입니다

이번에 참가한 456번
쌍문동의 성기훈 씨의
이력서도 찾습니다
9화 운수 좋은 날
마지막 6번째 게임은
3명이 남았습니다
218번 조상우(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067번 강새벽(탈북자)
456번 성기훈(회사정리해고, 사업실패)

멋진 만찬을 먹고
강새벽은 5번째 게임에서의
부상을 피를 많이 흘려서
신음중 조상우에 의해서 살해되고
성기훈과 조상우의 대결
성기훈은 조상우가 강새벽을 살해했다고
적의를 품으며
처음에 흙을 던져서 조상우의 눈을 흐리게 하여
오징어 허리를 통과하여 두 다리로 조상우의
오징어를 공격하여 혈투를 벌여서
칼에 찔리는 등 불리했으나
역전하여 우승합니다
성기훈이 조상우에게 게임 그만두자고 제의하나
목숨이 붙어있던 조상우는 스스로 칼로
목을 찌르면 게임 탈락됩니다

성기훈이 수면 상태에서
서울시내에 복귀하여 1만 원을
인출하고 남은 잔액의 은행 단말기
표시액입니다
455억 9999만원 입니다

죄책감에서 남은 돈을 한 푼도 찾아
쓰지 않던 성기훈에게 오징어 명함으로
찾는 쪽지를 받습니다
완전 반전입니다
이게임의 임종을 앞둔 이게임의 설계자를
만나게 됩니다
놀랍게도....
바로 오일남 노인입니다

뭐하는 사람이냐?
"돈을 굴리는 사람"
왜 이런 게임을 만들어느냐?
돈 이하나도 없는 사람
돈이 너무 많은 사람
공통점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거야
"먹고 마시는 게 시시해 져버려
살면서 더 이상 즐거운 게 없다고
뭘 하면은 좀 재미가 있을까
게임을 강요한 적이 없어
사람을 믿나
어릴 때 친구들과 뭘 해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라서....
게임에 직접 참가한 이유는
관중석에서 앉아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기분을..
재미있었거든
인생은 짧아...."

강새벽의 어린 동생을 보육원에서
데려와 조상우 어머님께 맡기며
"조상우 에게서 빌린 돈"이라며
돈가방을 두고 떠나는 성기훈

미국에 있는 딸에게
선물 사서 가려고 비행기 타려
인천공항에 가는 성기훈

성기훈은 다시 오징어 게임의
유인자를 보고
분노합니다
아마도 2탄을 예고하는 장면입니다
후기
코로나19 현실에서
빈부의 격차가 심해진 시대 상황과
딱 맞아떨어졌네요
스토리나 몽환적인 무대등 와
음악은 정말 스릴 넘치네요
외국인들은 스릴에 정말 매료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총살이나 장기를 꺼내는 장면 등
너무 선정적인 장면과 욕설이 많아서
가족과 함께 시청하기에는
좀 부적절하네요
자기들 동족이 아니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성기훈의 "우리는 경주마 가 아니야"
과거 한때 복싱이 번성할 때
대부분 "흑인 선수"들끼리 링위에서
많이 싸우고 백인들은 즐겼다고
합니다
그 일이 떠오르며 씁쓸하네요
있는 자들에게 일반인은 과연
경주마일 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