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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사 중국인 부인 폭행 CCTV 분노

gooday365 2021. 4. 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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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사 중국인 부인 폭행 CCTV 분노

 

 

벨기에 대사 중국인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의

옷가게 폭행 뒷통수와 뺨을 때리는 상황이

CCTV에 그대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CCTV는 피해자측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벨기에 대사 부인은 오후2시25분쯤

매장에 들어왔습니다

약1시간 동안 옷을 입어 보기도 하며 매장을 한참 구경합니다

벨기에 대사 부인이 나가자 주황색 옷을 입은 매장 직원이

쫓아나갑니다

피해자측에 따르면, 

벨기에 대사 부인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같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직원은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인지를 물었으나,

벨기에 대사 부인이 중국어로 답해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제품 확인 하려고 '익스큐즈 미,쏘리'를 계속 외치며 

벨기에 대사 부인의 재킷 왼쪽을 살짝 들어보았고,

자사 판매 제품이 아님을 알게 됬다고 합니다

'아임쏘리,아이 미스테이크.쏘리'하며 정중히 인사를 하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1분 채 돼지 않은 상황은 끝이 나는 듯했으나

2분여뒤, 

벨기에 대사 부인이 매장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재킷을 확인했던 직원을 강하게 잡아 끕니다

직원의 뒤통수를 오른손으로 때리기도 합니다

이를 본 검은색 옷을 입은 매니저가 중간에서 말리지만,

이번에 벨기에 대사 부인이 매니저의 뺨을 보란듯이 강하게 때립니다

 

 

피해자 측은 현장에서 체크무늬 코트를 입은 한국인 손님이 

'왜 사람을 때리냐,경찰을 부를 거나'라고 말했지만

벨기에 대사 부인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이 오기까지 휴대폰 사진 구경하는 등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인들은 한국인을 얕보는 심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면책특권을 주장하며 경찰에 조사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폭행할때 건강하던 벨기에 대사 부인이

여론이 악화되자

갑짜기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했서 조사를 못 받는다고 

합니다

중환실에 있다가 이제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합니다

회복되면 조사 받을 것이라고 하나

다만 완전 회복되는 시점이 언제일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한국민이 잊어 버릴 시간 벌기 하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한국인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더욱 강력하게 시민단체들이 나서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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