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가볼만곳 간절곶 공원 등대
울산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제일 먼저뜨는곳으로
유명한 일출 장소입니다
울산의 서생에 있는데
간절곶등대가 유명하고
지금은 공원화하여 잘 꾸며놓았습니다
바다끝에 간절히 소망을을 빌면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적혀입습니다
서생은 또 서생배가 유명한 고장입니다
간절곶이 공원화 되어 있고
주변에 펜션이 즐비하고
횟집 맛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녁으로 생선회와 매운탕을 먹고
간절곶 공원산책하면
등대와 풍차집이 확 들어 옵니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곶으로 유명하며
새천년 2000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간절곶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울창한 송림,기암괴석,간절곶등대,소망우체통
각종 조각예술품등 주변 환경과 어우려진
수려한 해안경관을 자랑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여 전국의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울산 서생의 간절곶 입니다
저녁시간에 먼바다쪽에서
어선들의 불빛이 보입니다
동해 오징어 잡이배 들입니다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곶
울주 서생 간절곶
간절한 소원을 빌어 봅니다
울산 서생의 간절곶
표지석입니다
간절육조조반도
간절곶에 해가 뜨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간절곶에 가면
큰 우체통이 있어요
사람키보다 크요
소망우체통에
소망이나 사연등을 적은
엽서를 부치면 주소지로
배달됩니다
주위에는 간절곶 소망길이 이어져 있고,
TV드라마 "메이퀸"에 사용된
드라마하우스가 위치해
여러 작품의 촬영지로 이용되었고
대승항 방파제에는
연인을 위한
프로포즈 등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보다호카
카보다호가는 포르투칼 리스본주
신트라시에 있는 유럽대륙 가장 서쪽끝지점
연안의 곶입니다
카보다호카에는 해넘이를 상징하는 돌탑이
세워져 있으며 돌탑에는
카보다호카의 지리학적 위치와
신트라시의 상징로고,
포르투갈 국민 시인인
카몽이스의 서사시를 인용한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여기....대륙은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도다"(카몽이스)
울주 서생 등대입니다
1920년 3월 처음 불을 밝힌 후 지끔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가 여름 밤바다를
비추고 있습니다
풍차집
밤에 참 신비롭게 보입니다
내부에 불을 밝혀두었습니다
멀리서 신비고와서
이끌려 안에 까지 들어 왔습니다
동화마을에 온것 같습니다
풍차집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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