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코로나19 확진 토트넘 비상

손흥민 코로나19 확진 토트넘 비상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현지시간)에 

우리에게 충격적인 보도를 했습니다.

10월 A매치 기간 중에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에 각국을 대표한

선수들이 영국으로 되돌아오고 있는데 

이중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훗스퍼 선수

두 명 이이 신종 코로나19 감염에

확진 판정들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중 한 명이 손흥민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손흥민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것으로 

알려졌는데 만약에 

손흥민 코로나19 감염되었다면

화이자백신을 돌파한 감염입니다

그리고 

이란전에 참석한 전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체 선수들과

감독, 코치, 운영진에 비상입니다

 

 

시리아와 이라 전에서

골을 득점한 손흥민과

골 세리머니를 벌이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원들도 비상입니다

 

이란은 코로나19 발병 초기에

엄청남 숫자가 감염되었던 나라입니다

토트넘 구단은 선수를 이름을

공개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토느넘의 누누 감독은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누누 감독

 

주전급 선수들이 A매치 경기만

갔다 오면 코로나19 감염과 부상에

시달려서 전력에 큰 자질을 빗고

있기 때문입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팀의 주 공격 루트이고

득점원입니다

해리 케인의 부진으로 믿을 건

손흥민 선수밖에 없는 상화입니다

영국 더 타임스는

"손흥민이 주말 뉴캐슬 전에

출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