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오프사이드골 동영상
황희찬 울버햄튼의 가장 뜨거운 선수
11월 2일(한국시간)
황희찬은 골을 넣고 골 세리머니까지
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VAR판독으로
노골이 선언되었습니다
일반인의 눈에는 오프사이드 될 이유가
없었는데 VAR판독으로 보니
볼을 최초로 받을 당시 미세하게
발이 수비수보다 앞서 있었습니다
11월 2일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소 황희찬
(25세)은 영국 모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버턴과의 2021-22 시즌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5분경 팀 동료 라울 히메네스의 돌파에 이은
패스를 패널티박스 안에서 받아서
절묘하게 수비수를 따돌리고
골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VAR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어 노골이 되었습니다
워낙 볼 처리가 빨라서 오프사이드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VAR은 세밀했습니다
볼을 받을 시 0.1센티 황희찬의 발이 수비수보다
앞서 있었습니다
황희찬은 골 세리머니까지 마쳤는데
아깝게 되었습니다
황희찬 오프사이드골 후 울버햄튼은 폭풍 2골을 넣어서
후반전에 1골을 만회한 에버튼을
2:1로 제압했습니다
울버햄튼은 영국 프리미어 11위에서
7위로 (승점 16)로 올라섰습니다
황희찬의 합류로 울버햄튼은 골 가뭄을 해소하며
상위 랭크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 번 햄튼은 독일의 라이프치히 소속의
황희찬을 임대로 왔는데
정말 완전 이적하려고 협상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희찬 오프사이드골
너무 빠르죠
최초로 잡는 발이
오프사이드 위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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