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갈아탈까 실손보험 변천과정
실손(실비)보험료 인상 통보가 개인에게 통보가 많이 갔습니다
실손(실비)이 왜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냐 하면요
전국민 5000만만중 4000만명이 가입되어 있는
제2의 의료보험이기 때문입니다
보험대리점으로 회사와의 차이는 있지만 문의가 많습니다
가입시기에 따라 매년 오르는분도 있고
3~5년마다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손(실비)보험의 변천사
1세대 실손보험:2009년10월 이전 가입한 실손보험
2세대 실손보험:2017년4월 이전 가입한 실손보험
3세대 실손보험:2021년6월 이전 가입한 실손보험
4세대 실손보험:2021년7월 이후 가입한 실손보험
실손(실비)보험은 오래될수록 보장 범위가 넓습니다
즉,보장을 많이 해준다고 보면됩니다
실손(실비) 보험이란?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은경우 실제로 본인이 부담한
치료비를 부담해주는 보험입니다
실손(실비)보험이 필요한가?
꼭 필요합니다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치료비의 약60%정도 부담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해야 되는데 본인부담분 약40%를
보상해주는 보험이 실손(실비)보험입니다
본인 부담분입니다
교통사고나 산재처리등은 제외됩니다
실손(실비)보험 보장범위
보함가입 년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고
회사별로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대체로 1세대~2세대 보험은 민영보험사에서
요율을 선정하여 다른보험과 묶어서 출시했습니다
3세대보험 부터 정부에서 개입하여 단독실손으로 변경
되어서 실손만 가입하면 저렴하게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보장범위도 선택이 많아지면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1세대 보험은 해외에서 사고나 발병도 보상됩니다
2세대 부터는 국내로 약관 변경이 되었습니다
실손(실비)보험료
1세대 보험료가 제일 높교 3세대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4세대 보험료는 더욱 저렴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장도 줄어 들겠죠
형편이 어렵거나 당장 병원 잘 안가는 젋은사람은 4세대 보험으로
갈아타는게 유리합니다
그러나 병원에 자주가는분들은 4세대 보험으로 갈아타면
보혐료가 더 할증됩니다
실손보험 갈아탈때 주의점
실손보험을 갈아탈때는 반드시 보험사에 승인을
받고 기존보험을 해약해야 됩니다
기존에 중대한 질병이나 병원치료이력 있는분은
민영보험회사에서 인수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승인받고 기존보험을 해약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단독실손보험은 보험회사에서 적자이기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기본으로 상해나 암보험을 가입하면서
같이 가입했기때문에 실손에서의 적자를 일부 커버가 되었으나
3세대 실손부터는 정부에서 개입하여 단독실손으로만
구성되어 있었서 민영보험사는 엄청난 적자발생되 때문에
기존질병에 대해서 인수거절을 합니다
제4세대 실손보험 출시
2021년 7월부터 제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됩니다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의료쇼핑과 병원에서의
실손보험 환자에게 추가 진료를 많이 권유합니다
그런관계로 보험사의 적자가 심해지니
청구가 많은사람에게는 할증을 청구가 없는분에게
할인을 해주는 보험을 출시합니다
자동차보험과 같이 할인 할증제도를 도입한 보험입니다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병원자주가서 비급여진료를 많이 받는분은
할증이 됩니다
실손(실비)보험의 병원 영업형태
백내장 수술 받을시 실손보험 년도를 알아보고
실손(실비)보험 되면 엄청난 금액을 청구하여
부당 이득을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병원도 마찮가지입니다
1세대 실손(실비)보험 가입자에게는 좋은 약재를 쓴다면
엄청난 청구를 합니다
환자도 어차피 자기가 부담안하고 보험사에서 부담해 주니
ok하죠
그러니 보험사의 적자가 심하니 4세대 보험이 출시되게
되었습니다
실손(실비)보험 갈아탈까?
새로 가입자는 어차피 2021년7월부터는 4세대 단독실손밖에
가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병원갈 확율이 낮은 젊은 사람은 갈아타는게 유리합니다
그러나 병원갈 확율이 높은사람은 갈아타지 않는게 유리합니다
4세대 실비는 보험료가 저렴하니 당연 보장이 적습니다
그리고 할인 할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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