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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시원한 밤바다와 파도소리

gooday365 2021. 7. 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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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시원한 밤바다와 파도소리

코로나 19중에도 해운대해수욕장의 야경은

젊음의 거리입니다

예년에 비하여 인파가 적지만 

그래도 젊은이들로 가득합니다

버스킹이 장소에 버스킹이 금지되고

해변가 소나무밑에서 있던

키타치고 즐기던 분위기는 없지만

젊은인파와 휴가온 가족들이

해운대파도를 보면 뛰어다니는

낭만의 바다입니다

 

 

 

해운대의 시원한 밤바다 파도소리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단잠을 깨우고 돌아 누웠네~

절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됩니다

 

 

여기는 부산의 해운대해수욕장을 알리는

중앙광장의 간판입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버스킹을 금지합니다

축제처럼 열린던 버스킹이 없습니다

 

 

버스킹은 금지되어도

외국인과 젊은이들은 많습니다

 

 

해운대전통시장 앞의 

솜사장앞에 어린이가

구경하고 있습니다

 

 

해운대의 밤거리입니다

불야성입니다

 

 

해운대 중앙광장에서

100층짜리 빌딩인

엘시티쪽으로 보는

야경입니다

 

 

서쪽을 조선비치호텔과

센템의 불빛입니다

 

 

해수욕장 내에서 

불꽃놀이 금지

위반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수영 안전요원이

올라가는 안전전망대입니다

아이들은 파도따라 왔다갔다 하며

재미 있어 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야간이지만 모래놀이

삼매경에 빠진 어린이들....

 

 

해운대해수욕장의 명물입니다

수영할때 사용하는 튜부(웃기)입니다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앞 광장에 

설치된 비치라운지 입니다

 

 

항구도시를 상징하는 닺입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광장에 마련된

최고의 맥주 라운지입니다

생맥주와 안주료가

장난아닙니다

 

 

해운대 엘시티 앞입니다

무려 100층이나 되니

밑에서 보면 고개가 아파요

 

 

해운대 엘시티 앞의 시원한 파도입니다

 

 

일본과 가까우니 지진 해일

대피 안내가 있습니다

후쿠시마 지진때는 흔들했습니다

영화 "해운대"

쓰나미를 가상한 영화입니다

 

 

아쿠아리움의 거북이 

맞이해 줍니다

 

 

해운대는 옛날부터 온천이 유명한곳입니다

지금도 미포쪽의 

송도원탕등이 유명합니다

 

 

여름에 어김없이 있는

인물화를 그리는 화가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고객이 영 없는 것 같습니다

 

 

해운대 바닷가의

보름달과 유람선

파도와 모래밭을

거니는 연인들....

 

 

해운대 엘레지

노래비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비도 있습니다

1980년대 조용필의

공전의 히트작이죠

 

 

 

낭만의 해운대조선비칠호텔입니다

아태 정상회의때 미국대통령이

묵었던 호텔입니다

해운대바다가에서도

서쪽 끝부분이라서 경호하기도

좋다고 하네요

그당시 바다에는 구축함이

떠 있었습니다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의 명물입니다

"오킴스" 

정통독일 맥주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독일의 대표성씨  " 오"

한국의 대표성씨 "김"

"오킴쓰"라고 명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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