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태종사 수국화 전국최대 군락지

태종대 태종사 수국화 전국최대 군락지 

 

수국화 전국최대 군락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부산 태종대 태종사 수국화 군락지입니다

부산의 명소인 영도 태종대안에 있습니다

태종대 관광 누비라순환열차를 타고 가면

편하게 갈 수 있고

또 태종대를 돌아보면서 

산책하면서 갈 수도 있습니다

태종대 태종사 수국화는

전국최대 군락지 답게

30여종 5000여그루가

꽃을 피는 6월부터는 장관입니다

6월말 부터 7월초까지 수국화 추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수국화는 피면 오래가므로

7월말 9월초까지 가도 

태종대 태종사 수국화를 볼 수 있습니다

6월말부터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새벽의 이슬먹은 수국화를 촬영하려고

장사진을 치고 있습니다

 

수국화는 색깔이 다양합니다

한그루에도 색깔이 다른 꽃잎이

열리네요

너무 신기해요

 

수국꽃 문화축제

1972년 태종사 창건후 주지스님께서 40여년 동안

세계 각국의 수국 꽃을 수집 재배하여

약 30여종 5000여그루가 장관을 이루게었습니다

 

2006년 영고구의 중심축제로 자리매김 

축제는 매년6월말 부터7월초까지

7~9일간 개최되며

수 십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축제기간동안 토,일요일에는 태종사에서

냉면등을 무료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공연(민요,난타,시노래,색소폰,전자바이올린등)

이 펼쳐집니다

 

수국

과명:법의귀과의 낙엽관목

꽃은 중성화로 6~7월경 피고

10~15cm크키로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1.5 cm정도로 자랐니다

 

분홍,초록,보라,하늘등 흙의 성질에 따라

꽃의 색깔이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하얀색이고

염기성의 흙은 붉은색

 

숙국의 꽃말-분홍색: "진 심"

&"처년의 꿈"

 

산성의 흙은 푸른색

수국의 꽃말-청색: "냉정"

 

수국의 꽃말- 흰색  "변 덕"

 

꽃,잎,뿌리 모두 약재로도 활용되며

해열제로도 쓰이고

강심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선남선녀들이 많이 오셨네요

 

 

태종대 태종사 수국화가 좋아서 

일부 관광객들이 수국화를 땡겨서 

얼굴에 대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그냥 사진만 찍고 가세요

 

태종사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태종대 나누비순환열차는 이곳보다

위쪽에 세우기 때문에 위에서 편하게

태종사 수국화를 즐기수 있습니다

 

태종대 태종사입구에도

수국화가 만발했습니다

예쁘게 촬영한 사진도 많이

있네요

 

부처님께 살아있는 수국화

공양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수국 군락지

태종대 태종사 수국화 입니다